안녕하세요.

영국캠프의 경우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참여율이 비슷합니다.
캠브리지와 바스의 경우 초등학교 6학년부터 등록이 가능하여 중학생의 비율이 조금 더 높습니다.

오전에는 유럽학생들과 영어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수업 구성을 같게 진행되며, 주말에 방문하는 관광지가 다르므로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럽학생들은 고등학생들도 참여하는데 한국은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캠프 참여가 쉽지 않아 중3 학생들도 마지막 기회가 생각하여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4주 프로그램인 바스 등록이 거의 마감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