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a mar수영장
나의 첫 번째 액티비티 데이의 활동장소이다. 수영장인데 해변가와 연결 되어 있어 경치가 좋다.
나는 해변가에서 게도 잡아 보았다.
-sm mall & city tour
나의 두 번째 액티비티 데이의 활동장소이다. 나는 시티 투어로 성당과 시청 그리고 성을 갔다.
시티투어를 마치고 sm mall로 가는 길 점심시간이 되어 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볼링
나의 3번째 액티비티 데이의 활동장소이다. 친구들과 개인전으로 대결을 했는데 나는 2등을 했다.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일랜드 호핑
나의 4번째 액티비티 데이의 활동장소이다. 스노쿨링도 해보고 바다도 들어가서 물속도 들여다 보고
좋은 기억이다.



-가와산
나의 5번째 액티비티 데이의 활동장소이다. 거기에는 큰 폭포가 하나 있는데 맞으면 진짜 아프다.
그래도 배를 타고 엎드려서 통과하는 건 재미있었다. 근데 필리핀 사람들이 사진 찍는 다면서 막 일부로
폭포로 들어가게 시켜서 그게 좀 싫었다.
-english festival
나의 6번째 액티비티이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의 게임을 준비해주신 필리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얄라 몰
나의 7번째 액티비티이다. sm mall이랑 좀 다른 shopping이었다. 이곳은 sm보다 더 비쌌다.
-탐불리 수영장
이곳도 해변가와 연결 되어 있어 경치가 좋았다. 그런데 해변가는 갔다 오지 않았다.
그래도 바닥이 돌이라서 발바닥이 아팠다.
-암벽등반
더운 체육관 안에서 암벽을 등반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1단계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도 지켜보는 게 재미있었다.
-sm mall
다시 sm mall에서 쇼핑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간식을 많이 사서 남는 게 별로 없었다.
그래도 흥미는 있었다.
-imperial palace
8월 24일인 오늘 나는 imperial palace를 갔다 왔다. 그곳에 도착 후에 나는 뷔페를 먹고 수업을 하다가
비가 와서 5시가 거의 다 돼서 villa에 왔다.
-선생님들
선생님들은 무서울 때는 무서운 데 착하고 웃길 때는 착하고 웃겨서 친절 한 것 같았다.


필리핀6주 영어캠프 구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