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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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11 13:23 조회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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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여, 초6)
첫날, 비행기를 타고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을 때 시우와 같은 방 룸메이트가 된 걸 알고 애크미에서 생길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기대되었다. 레벨 테스트를 마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첫 수업 할 때 원어민 선생님들이 많이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수업 할 때도 클로이 선생님께서 계속 웃어주시고 진도를 다 나간 뒤 중간 중간 게임도 영어 버전으로 해서 짱 좋았다. 인솔 선생님을 포함한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부모님 없이 해외로 나온 첫 경험이 아주 좋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음식도 한식 셰프님께서 주의 깊게 신경을 써주셔서 좋았고 방 청소도 깨끗이 잘 돼서 좋았다. 액티비티를 가서 외국인에게 상품의 가격과 시간을 물어보는 등 용기를 가지고 대화를 많이 시도해서 영어 실력이 더 많이 는 것 같다.
내년에 캠프를 또 와서 인솔쌤을 다시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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