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백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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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20 14:09 조회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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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웅 (남, 초6)
현재 다니고 있는 영어학원에서 우연히 ‘애크미’라는 영어 캠프를 알게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에,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딱 적당한 기간인 26일, 딱 한 달을 이렇게 말레이시아에서 지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다니며 원어민,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다분해 만족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싱가포르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충분히 들고 오지 못해 보존재인 레고를 못 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약 7시간씩 공부하며 원어민과의 발화량이 많았고, 쉬웠지만 개수가 많은 지문 덕에 영어 공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에이온 테브라우에서 경제 활동을 하며 얻은 습관,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본 많은 동물들, 마리나베이에서 또한 예산을 잘 지킬 수 있는 소비 활동, 레고랜드에서 탄 많은 놀이기구와 암벽등반을 하며 얻은 재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탄 롤러코스터와 4개의 기념품, 워터파크에서 사 먹은 와플 등으로 얻고, 느끼고, 배우고 즐겼습니다.
여기서 얻은 회화 능력으로 카투사, 더 나아가서는 외국 사업의 큰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영어를 사소히 생각하지 않고 영어를 배우는 것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친절하신 인솔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이 캠프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친구들에게 또한 심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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