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여, 중1)

캠프에 오기 전보다 영어 실력이 더 늘어난 것 같고, 여러 액티비티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영어 캠프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언니들을 만나 즐겁게 생활하니 한 달이라는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습니다. 첫 수업을 들었을 때는 너무 어려웠고 또 내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수업을 듣고, 영어를 많이 들으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여러 유명한 곳을 돌아다니면서 두 나라의 돈과 물가를 알게 되고, 그 나라 현지인들의 여러 면을 보고 느끼면서 캠프에 오기 전보다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담당 인솔 선생님께서 항상 잘 돌봐주시고 항상 저희 먼저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였고 만약 캠프에 또 온다면 이러한 재미있는 것들을 또 경험하고 싶습니다. 은아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