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여름]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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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7-10-27 16:49 조회1,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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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착했을 때 피곤하고 잘 안 들려서 막막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점점 익숙해지자 그만큼 많이 들리고 친구도 많이 생겼다.
한국에 가기 싫어질 즈음에 돌아가야해서 좀 슬펐다.
여기 친구들과 스카이프, 페북 친구도 해서 괜찮지만, 못한 친구들과 헤어지는 건 아쉽다.
좋은 공기, 좋은 환경에서 한달 동안 즐겁게 지내서 좋았고 하루하루가 다 달라서 새로워서 좋았다.
아, 그리고 인솔쌤, 감사해요. 즐거웠고 많은 친구와 동생들이 생겨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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