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여름] 필리핀 프리미엄4주 홍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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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0-09-09 10:09 조회2,6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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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에 필리핀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원도 가고 SM, 가이사노, 아얄라 몰도 가고 아일랜드 호핑투어도 하고 수영도 많이 하고 탐불리 수영장과 가와산 폭포도 갔다.
엄마, 아빠랑 떨어져 해외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여서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와서 뜻 깊었던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같이 가는 친구가 없어서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오빠랑 같이 가서 별로 걱정되지 않았다.
여기와서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선 영어를 못해서 잘 발표를 안했는데 이 캠프를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많이 많이 얻고 영어를 머리속으로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가서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여기서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는 아얄라 몰이다.
왜냐하면 아얄라 몰에서 좋아하는 것을 다 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와산 폭포에서 난 한번 밖에 안탔지만 그래도 배가 아퍼서 빨리 나온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일랜드 호핑할 때는 불가사리를 친구들이 잡은것이 생각난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빌라에서 같이 생활하며 매일 같이 놀고 웃게 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 빌라의 인솔 선생님이 캠프 다이어리를 쓰셔서 우리가 엄마, 아빠께 전해달라는 말을 빨리 전해주셔서 좋았다.
같은 빌라에서 생활한 친구가 애크미를 통해 뉴질랜드를 갔다와서 재밌다고 하여 나도 다음에 가보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홍준희 학생)
사원도 가고 SM, 가이사노, 아얄라 몰도 가고 아일랜드 호핑투어도 하고 수영도 많이 하고 탐불리 수영장과 가와산 폭포도 갔다.
엄마, 아빠랑 떨어져 해외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여서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와서 뜻 깊었던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같이 가는 친구가 없어서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오빠랑 같이 가서 별로 걱정되지 않았다.
여기와서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선 영어를 못해서 잘 발표를 안했는데 이 캠프를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많이 많이 얻고 영어를 머리속으로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가서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여기서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는 아얄라 몰이다.
왜냐하면 아얄라 몰에서 좋아하는 것을 다 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와산 폭포에서 난 한번 밖에 안탔지만 그래도 배가 아퍼서 빨리 나온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일랜드 호핑할 때는 불가사리를 친구들이 잡은것이 생각난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빌라에서 같이 생활하며 매일 같이 놀고 웃게 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 빌라의 인솔 선생님이 캠프 다이어리를 쓰셔서 우리가 엄마, 아빠께 전해달라는 말을 빨리 전해주셔서 좋았다.
같은 빌라에서 생활한 친구가 애크미를 통해 뉴질랜드를 갔다와서 재밌다고 하여 나도 다음에 가보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홍준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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