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겨울] 미국 보스턴스쿨링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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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0-02-08 10:12 조회2,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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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2번째 영어캠프이다.
첫 번째 캠프는 위스콘신에서 지냈던 일반적인 진짜 캠프였고, 이번에 참여한 2번째 캠프는 스쿨링 캠프였다.
평소에 스쿨링과 홈스테이 생활에 관심이 생겨 한번 도전해보았다.
이번 캠프의 목표는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영어를 생활화하는 것과 스쿨링을 통해 친구들 간의 장난이나 생활 언어를 익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필기체도 배워보고 싶었다.
처음 홈스테이 생활을 걱정하였지만 실제로 생활해보니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첫 주는 학교 생활이 어려웠지만 점점 친구도 사귀고 말도 하다 보니 어느새 즐거워졌다. 그리고 나의 영어 실력 변화를 알아보는 SLEP 시험도 캠프 전에 치른 시험은 매우 어려웠지만 캠프 후에는 자유롭고 편안하게 듣기 평가를 치를 수 있었다.
친구들과 헤어져 아쉽지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겪고 배웠던 좋은 경험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김선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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