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김수경, 서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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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6 00:19 조회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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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현이, 오철이 어머님. 아이들 모두 서로 챙기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하지만 오후만 되면 다들 신이나서 지내고 있구요^^ 그리고 유현이, 샴푸 린스. 호텔에 많은 아이들이 사용 하다보니 각자 샴푸와, 린스를 준비해왔더라구요^^ 제가 많이 가져와서 유현이에게 편하게 쓰라고 전해주었습니다. 신경쓰이셨죠. 충분한 양이 있으니 유현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제가 한 번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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