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최승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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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5 18:09 조회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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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 빌라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들이
너무 여자애들 배척하고 게임같은 것에 너무 빠져있는건
아닌가...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민기와 혁민이의 마음을
아는데까지 꽤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결실을 맺게 되어
저 또한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 제가
아이들이 건전하게 이성에 눈을 떠서 본분을 잊지 않고
2개다 동시에 윈윈 할 수 있도록 훨씬 더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 늘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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