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김수경입니다.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5 10:11 조회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소미 아버님. 뗏목 타는 것을 조금 무서워했지만 도전했습니다. 좋은 경험 많이 쌓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