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서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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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4 17:03 조회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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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는 아버님 말씀 처럼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빌라에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많아
아이들의 목소리가 어딜가나 제일 크게 들린답니다
가끔 아이들과 다툼도 있지만 순수한 아이들이라서
몇시간 후면 또 바로 풀곤 한답니다
이제 남은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곁에서 지켜본 민규는 부모님 생각이 참 기특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아들 더 멋진 아들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하겠습니다
편지 잘 전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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