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료^^ 첫날 레벨테스트 후에 단어공부하는 책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제가 태욱이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는데, 그때 받은 책은 그리 높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학생들 대부분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다가 온 학생들이라서 그런거지 실력이 또래에 비해서 낮거나 하지는 않은 생태였습니다. 저와 단어공부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태욱이는 단어를 집중력있게 외우는 방법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속도도 빠르고, 정확합니다. 생활적인 측면에서보면, 그날 해야할 일을 가장 빠르게 완료한 후, 자유시간을 가장 빨리 찾는 학생으로서 그렇기 때문에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우리 빌라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학생입니다. 6주의 기간이 흐른뒤 즐겁게 공부하여, 자신감있게 영어로 원하는 바를 말할 수 있도록, 짧은 기간이지만 자신감으로 입이 트이게 함께하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