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정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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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1 22:41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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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편지 잘 받았습니다.^^
렌즈와 교정기는 매일 체크를 하고 있답니다.
렌즈는 지우가 눈이 퍽퍽하다고 할때만 끼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온 지 얼마 안되서 눈 아프다며 고통스러워하던 지우의 모습이 떠올라
아이가 눈이 퍽퍽하다고 하면 안끼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거라 생각되어 그렇게 하였답니다.^^
그렇지않은 날엔 지우가 먼저 스스로 렌즈도 끼고 제게 확인을 받기도 해요~
좀 더 지우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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