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일랜드 호칭 투어를 다녀오느라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신나게 바닷가에서 자연 속에 몸을 담그고 오니 고단한 감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라서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네요 오늘은 weekly vocabulary 시험을 마무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조금 전 통화를 마친 준형이가 열심히 단어 암기에 매진중이구요 ~^^ 별탈없이 다녀온 것에 참 대행으로 생각합니다 100% 만족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 인솔자로써 부모님과 아이의 소통, 학업, 건강..등 두루두루 열심히 잘 할게요 어머님의 의견과 관심에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