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최승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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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7-24 00:02 조회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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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너무 느려서...잠자는 날이 못자는 날 보다 적답니다...^^
근데 어머님들의 격려와 또 민기의 재주 애교부리기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민기보고 모자 사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우리 민기 내일 즐거운 엑티비티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 정말 늘 격려 감사드립니다 ^^
근데 어머님들의 격려와 또 민기의 재주 애교부리기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민기보고 모자 사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우리 민기 내일 즐거운 엑티비티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 정말 늘 격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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