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이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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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7-23 14:34 조회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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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준혁이가 점심시간에 쉬어서 컨디션을 회복하였으나 오늘 아침에 다시 배가아프다고 합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오전시간에 쉬었다가 다시 죽을 먹고 쉬고있습니다.
그런데 준혁이는 죽이 맛있는지 점심시간에 세그릇을 뚝딱하였습니다. 아마 오후시간에는 컨디션을 회복하고 수업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영어공부에 있어서 요령이 많이 부족한듯한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발전가능성이 보입니다. 언제나 옆에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함께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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