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정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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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7-23 10:04 조회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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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지우가 배가 아프다 하였는데, 변을 잘 못봐서 그런거라 어제밤과 오늘 아침에 배 좀 문질러 주었습니다. 수시로 체크하고, 토끼똥 이야기를 듣고나선 물을 좀 많이 마시라며 계속얘기하고 있어요~^^*
날이 더워서 아이가 따뜻한 물을 먹을까 싶지만은 참고하고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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