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정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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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7-22 10:53 조회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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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받은 어머님의 편지를 읽고, 어머님께서 너무 걱정하시는 것 같아, 제가 더 걱정이 되었답니다.
우리 시영이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 어머님께서 잘 지내실까 하구요.
그런데, 어제 시영이의 편지를 보고, 어머님께서도 안심도 되시고 마음이 편하시다는 글을 읽고, 저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 아침에, 시영이에게 수영복 입고 래쉬가드 입으면 된다고 했는데,
어머님의 편지를 지금 읽게 되었네요 ^^;
그럼, 제가 쇼핑몰에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시영이에게 수영복을 입혀보고, 꼼꼼히 살피고
시영이의 의견도 다시 듣고 결정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수영복 구매결정을 내리기전, 다시한번 어머님께 답글 드리고 결정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받은 어머님의 편지를 읽고, 어머님께서 너무 걱정하시는 것 같아, 제가 더 걱정이 되었답니다.
우리 시영이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 어머님께서 잘 지내실까 하구요.
그런데, 어제 시영이의 편지를 보고, 어머님께서도 안심도 되시고 마음이 편하시다는 글을 읽고, 저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 아침에, 시영이에게 수영복 입고 래쉬가드 입으면 된다고 했는데,
어머님의 편지를 지금 읽게 되었네요 ^^;
그럼, 제가 쇼핑몰에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시영이에게 수영복을 입혀보고, 꼼꼼히 살피고
시영이의 의견도 다시 듣고 결정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수영복 구매결정을 내리기전, 다시한번 어머님께 답글 드리고 결정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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