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어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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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2-18 15:12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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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아가 한국으로 돌아갈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공항에서 저에게 재잘재잘 얘기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별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갈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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