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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2-03 14:16 조회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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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 최병민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부끄러운지 어린 아이들보다도 짧게 인사를 하는 모습에
촬영당시에 저 또한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이곳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한국에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많이 부끄러운지 어린 아이들보다도 짧게 인사를 하는 모습에
촬영당시에 저 또한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이곳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한국에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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