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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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2-03 10:37 조회3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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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구 원입니다.
어머님 글에선 항상 지민이, 효진이를 지켜보시고 계시는 느낌이 들어요.
어쩜 이렇게 지민이와 효진이에게 필요한 글을 써주시는지...^^
지민이 머리가 많이 길렀죠?
제가 조금이라도 잘라준다고 하니 지민이가 싫다고 거절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불편하면 핀을 꽂으라고 했습니다.
지민이랑 효진이랑 지금은 처음보다 잘 지내고있어요. 잘 싸우지도 않고 효진이가 꼬집는 수도 줄었구요.
어머니 세해인데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서운하겠어요.
우리 아이들 저와 함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즐거운 세해보내겠습니다.^^
어머니 편지는 토요일날 전달되고 어머니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 글에선 항상 지민이, 효진이를 지켜보시고 계시는 느낌이 들어요.
어쩜 이렇게 지민이와 효진이에게 필요한 글을 써주시는지...^^
지민이 머리가 많이 길렀죠?
제가 조금이라도 잘라준다고 하니 지민이가 싫다고 거절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불편하면 핀을 꽂으라고 했습니다.
지민이랑 효진이랑 지금은 처음보다 잘 지내고있어요. 잘 싸우지도 않고 효진이가 꼬집는 수도 줄었구요.
어머니 세해인데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서운하겠어요.
우리 아이들 저와 함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즐거운 세해보내겠습니다.^^
어머니 편지는 토요일날 전달되고 어머니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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