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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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9 22:51 조회3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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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주동안 의겸이를 비롯해서 다른 빌라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겸이가 처음에 왔을 때 많이 조용하고 소극적이어서 저도 조금은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나 잘 생활해주어서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캠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생각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캠프하는 동안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아이들 응원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내일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의겸이가 처음에 왔을 때 많이 조용하고 소극적이어서 저도 조금은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나 잘 생활해주어서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캠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생각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캠프하는 동안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 아이들 응원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내일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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