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구 원입니다.
 동희가 아버님께 편지온 걸 알면 좋아할꺼에요^^
동희가 오늘 생일인데 선생님들이 몰라주고 해서 아직은 조금 서운할꺼에요~
하지만 동희를 위해 케익도 사놓고 과일도 과자도 선물도  이것저것 준비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생일을 아쉽지 않게 보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버님의 편지는 오늘 저녀게 동희생일파티 후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