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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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9 00:12 조회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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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서로 얼굴 볼 날이 며칠남지 않았군요.
저도 공항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만나게 되는 순간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편지는 내일 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만나게 되는 순간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편지는 내일 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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