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이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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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9 10:47 조회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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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게임이나 내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현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열심히 하는 현수에게 있는 유일한 안타까운점이기에 말입니다. ^^
써주신글은 일요일에 전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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