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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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4 16:56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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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남지 않은 캠프기간을 병관이가 좀 더 알차게 활용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도 옆에서 더 돕고,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지는 오늘 전달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도 옆에서 더 돕고,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지는 오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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