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한국에서 늘 응원과 격려 보내주신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하버드&MIT 투어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영이가 하버드 투어때는 신경써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왔더라구요.ㅎ
나중에 하버드 갈 거라는 우영이의 꿈이
꼭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이제 함께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아이들끼리 연락 하고
모임도 가지며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추운 날씨에 우영이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주에 공항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