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최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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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1 14:55 조회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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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의 홈스테이 부모님께서도 대희와 헤어지는 것을 많이 아쉬워하시는 것 같아요.
다음주에는 저에게도 함께 식사하자며 초대를 해주셨답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 친구이자 가족인 Jordan을 만나게 되어
대희는 참 축복받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지는 대희에게 내일 학교에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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