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최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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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19 13:29 조회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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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 투어의 여파로 인해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대희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항상 즐겁고 밝게 지내서 참 기특하답니다.
대희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늘 웃음이 나거든요~ㅎ
아들을 생각하면 아버님도 늘 행복하실 것 같네요~^^
편지 대희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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