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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15 16:26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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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 최병민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 날입니다.
아이들의 편지를 보며 즐거운 세부의 일상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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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지를 보며 즐거운 세부의 일상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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