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캠프우체통그리운딸~~현경이에게(싱말_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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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숙 작성일20-01-25 17:40 조회9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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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동영상 잘 봤어~~
할머니 할아버지 은성이 막내엄마 아빠 시현이 모두 있을때 다 같이 봤어~~쑥스러웠는지 후딱하고 들어가더라~~ㅋㅋㅋ
얼굴이나 표정보니 현경이 잘 지내고 있는게 보이더라~~
엄마가 현경이 대신해 봉투는 챙겼으~~ㅋㅋ
현경이 오믄 전달해줄께~~
요즘 중국 우한에서 전염병이 돌더라구~~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괜찮긴 하지만~~ 그래도 조심 또 조심~~
손 꼭 자주~씻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장~~♡♡
댓글목록
인솔교사님의 댓글
인솔교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아이에게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현경이의 답장입니다.
뭐야 그럴줄알았어ㅠ창피하다ㅠㅠ왜같이봤어ㅠㅠ나잘지내고있공 엄마 이번에 나 없어서 힘들었짘ㅋㅋㅋㅋㅋㅋ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