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딸 이예진. 공주에게(유럽 4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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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진 작성일20-01-11 02:02 조회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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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아. 잘 지내지. 밥은 잘먹고 다니지 아픈데는 없구. 엄마 아빠는 잘 있단다 걱정말구 더 큰 꿈을. 가슴에 담고 오렴. 이제 중반으로 지났네 만나는 날. 까지. 집 걱정말구 마음껏 즐기고 더.큰 꿈을. 가지고 오렴. 사랑한다 나의딸 이예진. 안뇽 예진일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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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님의 댓글
인솔교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진이 아버님! 인솔교사 이애진입니다.
소중한 편지 예진이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