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최병민입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조금씩 그 결과가 보여지는 듯합니다.

민호가 조금씩 단어 외우는 양도 많아지고 일대일 영어수업 때에도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며

이곳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네요.

민호의 성실함이 앞으로도 더 큰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