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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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7 23:40 조회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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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이도 한국에 있는 동생과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병관이를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병관이를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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