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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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6 14:44 조회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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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진이가 이곳에서 잘 적응을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아픈곳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방 아이들이 군것질을 많이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아픈곳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방 아이들이 군것질을 많이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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