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찬이 어머님 인솔교사 고한식입니다.
오늘 첫 엑티비티 잘다녀왔답니다.
희찬이 어제 배아픈거 오늘은 다나았습니다. 밥도 많이 먹고, 간식도 많이 먹었답니다.
내일 부터 수업이 다시 시작되는데요. 희찬이가 잘할수있게 부모님의 응원과 성원 부탁드릴게요.^^
저는 내일 다이어리를 통해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희찬이 어머님의 소중한편지는 일요일날 희찬이에게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