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이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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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5 22:56 조회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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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홍이는 이제 완전히 적응해서 저를 많이 도와줍니다.
제가 식탁에 흘린음식 누가 흘렸나며 아무나 치우라고 이야기하니
우리 철홍이가 자신이 한게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선생님 힘들게 하지마 쫌~!" 라고 말하며
자신이 치우더라고요 ^^
이제 영어공부도 차츰차츰 많이 시킬 생각입니다. ^^
제가 식탁에 흘린음식 누가 흘렸나며 아무나 치우라고 이야기하니
우리 철홍이가 자신이 한게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선생님 힘들게 하지마 쫌~!" 라고 말하며
자신이 치우더라고요 ^^
이제 영어공부도 차츰차츰 많이 시킬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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