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안녕하세요.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5 01:40 조회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아는 오늘 처음 수업을 시작해서인지, 그리고 내일 고대하던 쇼핑을 가서인지
아직까지는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던, 그리고 제가 우려했던 배앓이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스파르타 식으로 운영되는만큼 한 달간 서서히 스트레스가
쌓이며 배앓이를 보일수도 있겠지만 인솔교사로써 관심을 갖고 항상 주시해
그러한 일은 미연에 받지하도록, 즉 즐거운 한 달을 보내다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