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원이 어머님. 인솔교사 최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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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5 02:04 조회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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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원이 어머님.
오늘 혜원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여 이야기를 좀 해보았는데 혜원이가 평소에도 몸이 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어제 감기가 덜 나은것같다고 해서 감기약을 먹였는데 오늘 또 배가 아프다고 하니 앞으로도 자주 아플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아프단 얘기 한 후 잠시 후에 나온 간식은 잘 먹고 좀 나아졌다고 해서 맘이 좀 놓였습니다.
혜원이가 평소에도 자주 아파하는 곳과 그럴때마다 집에서 해온 민간요법 같은 노하우를 좀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혜원이가 또 아파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혜원이가 키는 큰데 너무 말라서 가져온 사탕같은거 먹게 그냥 두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밥을 안먹으려 한다거나 간식을 안먹으려 한다거나 하지않고 오히려 야식같은 것을 먹고싶어하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 간식을 먹는것이 싫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혜원이와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세요.
오늘 혜원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여 이야기를 좀 해보았는데 혜원이가 평소에도 몸이 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어제 감기가 덜 나은것같다고 해서 감기약을 먹였는데 오늘 또 배가 아프다고 하니 앞으로도 자주 아플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아프단 얘기 한 후 잠시 후에 나온 간식은 잘 먹고 좀 나아졌다고 해서 맘이 좀 놓였습니다.
혜원이가 평소에도 자주 아파하는 곳과 그럴때마다 집에서 해온 민간요법 같은 노하우를 좀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혜원이가 또 아파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혜원이가 키는 큰데 너무 말라서 가져온 사탕같은거 먹게 그냥 두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밥을 안먹으려 한다거나 간식을 안먹으려 한다거나 하지않고 오히려 야식같은 것을 먹고싶어하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 간식을 먹는것이 싫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혜원이와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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