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캠프우체통싱말V10.아빠가 광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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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혁 작성일17-08-12 13:26 조회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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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정말 고생이 많네.
힘들겠지만, 너 말처럼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것처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엄마는 너가 즐겁게 지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고생한다니 밤새 잠도 못자고 너 걱정 많이 하고있다.
한국에 돌아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울아들 많이 사랑해준다고 하더러.
남은 기간 건강하고,알차게 보내고, 아빠는 너희를 위해 열심히 일할께...
언제나 너를 위해 있는 아빠가~
힘들겠지만, 너 말처럼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것처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엄마는 너가 즐겁게 지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고생한다니 밤새 잠도 못자고 너 걱정 많이 하고있다.
한국에 돌아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울아들 많이 사랑해준다고 하더러.
남은 기간 건강하고,알차게 보내고, 아빠는 너희를 위해 열심히 일할께...
언제나 너를 위해 있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