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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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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호 작성일17-08-10 07:28 조회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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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제 벌써 8월도 10일이 지났고 이제 너두 2주도 안 남은 셈이구나. 여기선 시간이.너무나 빨리 가는것 같다 물론 거기있는 너는 하루하루 시간이 안간다고 느끼겟지만 돌아보면 하루하루가 금방인 거 같다는.생각도 들거고 사진보니 살이 좀 빠진 것같은데 맞나?? 오 영어공부 더하기 다이어트 효과꺼지 있네 애크미는 ㅎㅎ 너무 좋은데
아마도 준호가 야식을 안먹어서 그런거 같다 규칙적으로 정량을 먹고 아마도 엄마 아빠는 준호가 오면 다시 휴가를 또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 댁에도 한번 다녀와야되고
지호가 형아한테 할말 없냐고 물었더니
"형아 사랑해"이런다 ㅎㅎ
형아 보고싶다고 그러면서 다녀오면 동생들한테도 더 잘해주고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다만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고 다가가면 어렵고 지칠거야 그냥 편안하게 언젠가 내개ㅜ커서 외국에 나가서 회의도하고 물건도 살라믄 필요한 언어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다가가기 편할거야 영어 잘하면 준호가 편해지고 더 즐거워 질테니깐 외국인을 만났을때 남아공 생각해보면 알거야
여긴 이제.입추가되서 그런지 어침저녁으로 아주 아주 약간 시원한 바람이 느껴진다 내일 모레 토요일 또 통화하자 페이스톡은 안되는거냐??? 얼굴 보며 함 하면 좋겟는데 ㅎㅎ

댓글목록

인솔교사님의 댓글

인솔교사 작성일

준호에게 직접 보여주고 읽어보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