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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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3 09:27 조회4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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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주영이가 목소리가 잠겨서 많이 속상하시죠~
오늘도 약을먹었습니다. 에어컨은 끄고자는데 일교차가 심한 날씨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잘돌봐주겠습니다. 처음보다 더욱더 활발해져서 마음이 놓입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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