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이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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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03 00:21 조회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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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머니 ^^
사실 통화후에 혹시나 또 우울해 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눈물을 훔치고는 다시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켓에서는 고양이 먹이도 사서, 빌리지에서 돌아다니는 들고양이에게 주겠다고 하네요 ^^
저와 함께 집앞에 먹이를 놓아서 고양이를 자주볼 수 있도록 길들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사실 통화후에 혹시나 또 우울해 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눈물을 훔치고는 다시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켓에서는 고양이 먹이도 사서, 빌리지에서 돌아다니는 들고양이에게 주겠다고 하네요 ^^
저와 함께 집앞에 먹이를 놓아서 고양이를 자주볼 수 있도록 길들이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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