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손자 은성에게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성 작성일17-07-30 21:03 조회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은성아! 캠프생활 너무 잘 하고 있다니 할머니는 너무 좋아.
형들과도 잘 지내고,별명이 콩이라고 하던데 할머니는 그 별명이 정말 마음에드네 . 콩은 우리 몸에 너무 이로운 곡식이니까, 내 손자 은성이도 콩 만큼 이로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지? 할머니는 지금 전라도로 휴가를 와서 너무 한가하게 더위를 식히면서 잼있게 지내고 있어.
은성아! 이 날이 언제 올까 싶은 날도 언젠가는 내 앞에 와 있더라.
훌쩍 커 내 앞에 나타날 그 날을 할머니는 기다릴께.
(おやすみなさい)~이 밤도 잘 자.
형들과도 잘 지내고,별명이 콩이라고 하던데 할머니는 그 별명이 정말 마음에드네 . 콩은 우리 몸에 너무 이로운 곡식이니까, 내 손자 은성이도 콩 만큼 이로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지? 할머니는 지금 전라도로 휴가를 와서 너무 한가하게 더위를 식히면서 잼있게 지내고 있어.
은성아! 이 날이 언제 올까 싶은 날도 언젠가는 내 앞에 와 있더라.
훌쩍 커 내 앞에 나타날 그 날을 할머니는 기다릴께.
(おやすみなさい)~이 밤도 잘 자.
댓글목록
인솔교사님의 댓글
인솔교사 작성일안녕하세요 은성이 인솔교사 박찬율입니다. 은성이에게 소중한 편지 잘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