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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12-31 23:27 조회4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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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 최병민입니다.
혁준이는 오늘도 친구들이랑 방에서 체스도 두고 책도 보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전화통화 하시면 걱정은 금방 사라지실 것이니 걱정마세요^^
또 제가 혁준이를 많이 귀여워해서 저와도 재밌게 잘 놀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1년 첫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혁준이는 오늘도 친구들이랑 방에서 체스도 두고 책도 보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전화통화 하시면 걱정은 금방 사라지실 것이니 걱정마세요^^
또 제가 혁준이를 많이 귀여워해서 저와도 재밌게 잘 놀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1년 첫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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