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어머니께 :)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12-28 17:30 조회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제 새벽 잘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부터 신비가 씩씩하더니
언니들과도 금방친해져서
지금은 저희 빌라의 분위기 메이커예요 :)
너무 착하고 밝고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밥도 가장 잘먹구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밥 맛있다고 몇번이나 감탄을 하던지~
제가 오늘 캠프다이어리 올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