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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11 20:36 조회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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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민수가 지금까지도 그래왔던 것처럼, 남은 기간도 친구들을 배려하며 즐거운 추억 차곡차곡 쌓아 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집에 갈때쯤 되면 너무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싫을 것 같네요 ㅠ
편지는 오늘 전달하겠습니다.
민수가 지금까지도 그래왔던 것처럼, 남은 기간도 친구들을 배려하며 즐거운 추억 차곡차곡 쌓아 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집에 갈때쯤 되면 너무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싫을 것 같네요 ㅠ
편지는 오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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