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편지 유빈이, 유라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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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8-04 01:31 조회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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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홍수진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실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빈이, 유라는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유빈이와 유라의 수업진행상황도 항상 체크해 우리 캠프에서 실력을 최대한으로 쌓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신만큼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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