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남동현입니다.

아이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오지 못한 만큼 이곳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로 함께 노는 시간이 많아 서로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창준이 역시 형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London Tour를 진행하는 동안에 장훈이가 아파 제가 병원을 데리고 다녀와야 해서 함께하지 못해 수진 선생님이 아이들 인솔과 사진촬영을 병행하다보니 창준이가 사진에서 조금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신경써서 모든 친구들이 골고루 사진에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